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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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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9/10월호
    2018년 09/10월호

    *표지:

    칠면초에 젖어 든 가을의 색은 소금물을 먹은 붉은빛. 가느다란 줄기를 타고 살이 차오른 이파리가 순천만의 갯벌을 가득 메웁니다. 너른 갯벌 위, 칠면초가 쏘아 올린 가을의 불꽃 축제. 작은 불꽃들이 펄의 숨소리에 맞춰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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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7/08월호
    2018년 07/08월호

    * 표지: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대지에 몸을 묻습니다. 땅 속 거름과 비를 양분 삼아 조금씩 조금씩 몸을 밀어 올리며 꼿꼿한 자태로 하늘을 바라봅니다. 별을 닮은 꽃잎 안에 또 다른 하얀 꽃을 품은 도라지꽃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땅 위의 별똥별. 조용히 꽃잎을 터트리며 뜨거운 여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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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5/06월호
    2018년 05/06월호
    * 표지:
    이팝나무에 조용히 걸터앉은 봄이 쌀밥 같은 꽃을 틔우라고 속삭입니다. 가지에서 피어나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꽃잎이 황홀한 봄의 무게에 몸을 아래로 떨굽니다. 이토록 겸손한 자세로, 하얀 이팝나무가 봄을 고요히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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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3/04월호
    2018년 03/04월호

    *표지:

    차가운 눈밭 아래 매복하며 강철 같은 기개를 가다듬었습니다. 가장 높고 깨끗한 하늘과 향기를 담고자 지난한 겨울을 낮은 포복으로 인내하며 건넜습니다. 영하의 수은주를 깨뜨리며 하늘하늘 투명한 꽃잎을 터트린 매화꽃, 그 작은 꽃봉오리 안에 봄의 위대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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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02월호
    2018년 01/02월호

    *표지:

    아슬아슬 까마득한 생애를 가만 올려다봅니다. 일생을 얼고 녹음을 반복하는 숙명 앞에서도 잃지 않은 올곧음을 마주합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태연자약할 줄 아는 삶. 시린 겨울을 닮은 나무가 일러주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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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1/12월호
    2017년 11/12월호

    * 표지:

    나침반도 지도도 없지만 혈관 속에 흐르는 고고한 기억을 더듬어 지구 반 바퀴를 비행하는 삶. 머나먼 북극에서 시작해 수천 킬로미터를 쉼 없는 날갯짓으로 이동해왔다가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겨울 철새를 보며 생명을 이어가는 본능, 그 거룩한 힘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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