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 현대제철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푸른 연금술사

PDF 자료를 보시려면 Acrobat Reader  설치가 필요합니다. get adobe reader
SHARE
twitter
facebook
kakao story
google+
  • 2017년 11/12월호
    2017년 11/12월호

    * 표지:

    나침반도 지도도 없지만 혈관 속에 흐르는 고고한 기억을 더듬어 지구 반 바퀴를 비행하는 삶. 머나먼 북극에서 시작해 수천 킬로미터를 쉼 없는 날갯짓으로 이동해왔다가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겨울 철새를 보며 생명을 이어가는 본능, 그 거룩한 힘을 되새겨봅니다.

    PDF 보기
  • 2017년 09/10월호
    2017년 09/10월호

    *표지:

    파도가 힘껏 품었다 풀어놓은 모래갯벌. 밀리고 쓸리며 작고 둥글어진 씨앗 같은 모래알 사이사이는 수천수만 개의 숨구멍입니다. 자신을 깎아서 만들어낸 틈으로 다른 생명의 호흡을 키우는 일. 그 거룩함이 티끌 같은 모래알 속에 야무지게 깃들어 있습니다.

    PDF 보기
  • 2017년 07/08월호
    2017년 07/08월호

    *표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물방울을 머금은 채 절대 젖지 않는 이파리, 깨끗하고 향기롭게 부풀어오른 꽃봉오리. 하지만, 알알이 구슬이 맺히는 매끈한 잎사귀는 무수히 많은 작은 돌기가 빼곡히 돋아나 있고, 기품 넘치는 꽃대궁이 뿌리 내린 곳은 검은 진흙 속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숨어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자연. 그 부지런한 노력이 연꽃처럼 빛나는 계절입니다.

    PDF 보기
  • 2017년 05/06월호
    2017년 05/06월호
    *표지:

    하늘 끝까지 한달음에 수직선을 긋는 듯하지만, 차오르는 욕심을 비울 줄 알고 마디마디 시련을 눈금처럼 새길 줄 알기에 대나무는 그 자리에 푸르고 오롯하게 서 있습니다. 두꺼워지기보다는 단단해지는 삶, 단단하지만 유연하게 흔들리며 어울리는 삶.6월, 바람 부는 대나무숲이 일러주는 자연의 지혜입니다.

    PDF 보기
  • 2017년 03/04월호
    2016년 03/04월호

    *표지:

    찬바람에도 의연하게 꽃망울을 여는 한결 같은 기백으로 올해도 먼 남쪽 바다 마을마다 핏방울처럼 붉디붉은 동백이 흐드러졌습니다.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붉은 동백 꽃말을 곱씹다 보면 시선은 절로 자연에게 고정되는 법.

    동백나무숲 너머로 어느새 새봄이 가득합니다.

    PDF 보기
  • 2017년 01/02월호
    2017년 01/02월호

    *표지 :

    겨울의 영지 그 어디에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을 틈이 있을까 싶겠지만, 자연이 일구는 세상에 생명이 없을 때란 없죠.차갑게 굳은 돌멩이 위에도 사뿐히 서리꽃을 피우는 자연의 결기 넘치는 근면함. 어느새 입춘, 우수, 경칩의 징검다리를 차근차근 건너며 푸릇푸릇 그 경작지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PDF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