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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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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7/08월호
    2017년 07/08월호

    *표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물방울을 머금은 채 절대 젖지 않는 이파리, 깨끗하고 향기롭게 부풀어오른 꽃봉오리. 하지만, 알알이 구슬이 맺히는 매끈한 잎사귀는 무수히 많은 작은 돌기가 빼곡히 돋아나 있고, 기품 넘치는 꽃대궁이 뿌리 내린 곳은 검은 진흙 속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숨어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자연. 그 부지런한 노력이 연꽃처럼 빛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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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5/06월호
    2017년 05/06월호
    *표지:

    하늘 끝까지 한달음에 수직선을 긋는 듯하지만, 차오르는 욕심을 비울 줄 알고 마디마디 시련을 눈금처럼 새길 줄 알기에 대나무는 그 자리에 푸르고 오롯하게 서 있습니다. 두꺼워지기보다는 단단해지는 삶, 단단하지만 유연하게 흔들리며 어울리는 삶.6월, 바람 부는 대나무숲이 일러주는 자연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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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3/04월호
    2016년 03/04월호

    *표지:

    찬바람에도 의연하게 꽃망울을 여는 한결 같은 기백으로 올해도 먼 남쪽 바다 마을마다 핏방울처럼 붉디붉은 동백이 흐드러졌습니다.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붉은 동백 꽃말을 곱씹다 보면 시선은 절로 자연에게 고정되는 법.

    동백나무숲 너머로 어느새 새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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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1/02월호
    2017년 01/02월호

    *표지 :

    겨울의 영지 그 어디에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을 틈이 있을까 싶겠지만, 자연이 일구는 세상에 생명이 없을 때란 없죠.차갑게 굳은 돌멩이 위에도 사뿐히 서리꽃을 피우는 자연의 결기 넘치는 근면함. 어느새 입춘, 우수, 경칩의 징검다리를 차근차근 건너며 푸릇푸릇 그 경작지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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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1/12월호
    2016년 11/12월호

    *표지:

    구름 속 물방울들은 영하 20도쯤 되어야 얼음결정으로 맺히고, 별 모양, 나뭇가지 모양으로 여럿이 뭉쳐야 비로소 하얀 눈송이로 지상에 나붓나붓 내려앉을 수 있지요. 하얗고 포근하게 대지를 덮어 흩어져 있던 풍경을 하나로 그려내는 눈. 작은 존재들이 힘을 합치면 거대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공존의 지혜가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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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09/10월호
    2016년 09/10월호

    *표지 :

    한여름 태양처럼 높고 둥글게 솟아올라 타오르던 연꽃송이가 이운 자리에는 까만 열매가 알알이 맺힙니다. 단단한 꽃턱 속에 자리잡은 연꽃 열매는 생명력이 강해서 1,200년 된 씨앗이 싹을 틔운 적도 있다고 합니다. 겸손하게 물속 깊이 고개를 숙인 마른 연꽃 대궁을 보며 자연의 순서에 따라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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