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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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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5/06월호
    2018년 05/06월호
    * 표지:
    이팝나무에 조용히 걸터앉은 봄이 쌀밥 같은 꽃을 틔우라고 속삭입니다. 가지에서 피어나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꽃잎이 황홀한 봄의 무게에 몸을 아래로 떨굽니다. 이토록 겸손한 자세로, 하얀 이팝나무가 봄을 고요히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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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3/04월호
    2018년 03/04월호

    *표지:

    차가운 눈밭 아래 매복하며 강철 같은 기개를 가다듬었습니다. 가장 높고 깨끗한 하늘과 향기를 담고자 지난한 겨울을 낮은 포복으로 인내하며 건넜습니다. 영하의 수은주를 깨뜨리며 하늘하늘 투명한 꽃잎을 터트린 매화꽃, 그 작은 꽃봉오리 안에 봄의 위대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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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02월호
    2018년 01/02월호

    *표지:

    아슬아슬 까마득한 생애를 가만 올려다봅니다. 일생을 얼고 녹음을 반복하는 숙명 앞에서도 잃지 않은 올곧음을 마주합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태연자약할 줄 아는 삶. 시린 겨울을 닮은 나무가 일러주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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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1/12월호
    2017년 11/12월호

    * 표지:

    나침반도 지도도 없지만 혈관 속에 흐르는 고고한 기억을 더듬어 지구 반 바퀴를 비행하는 삶. 머나먼 북극에서 시작해 수천 킬로미터를 쉼 없는 날갯짓으로 이동해왔다가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겨울 철새를 보며 생명을 이어가는 본능, 그 거룩한 힘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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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9/10월호
    2017년 09/10월호

    *표지:

    파도가 힘껏 품었다 풀어놓은 모래갯벌. 밀리고 쓸리며 작고 둥글어진 씨앗 같은 모래알 사이사이는 수천수만 개의 숨구멍입니다. 자신을 깎아서 만들어낸 틈으로 다른 생명의 호흡을 키우는 일. 그 거룩함이 티끌 같은 모래알 속에 야무지게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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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7/08월호
    2017년 07/08월호

    *표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물방울을 머금은 채 절대 젖지 않는 이파리, 깨끗하고 향기롭게 부풀어오른 꽃봉오리. 하지만, 알알이 구슬이 맺히는 매끈한 잎사귀는 무수히 많은 작은 돌기가 빼곡히 돋아나 있고, 기품 넘치는 꽃대궁이 뿌리 내린 곳은 검은 진흙 속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숨어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자연. 그 부지런한 노력이 연꽃처럼 빛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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