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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조성 현대제철, 당진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조성
현대제철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이 작품 공모는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 및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특히 작품 선정과 제작에 있어 일방적인 관람만 가능한 ‘전시형 작품’이 아닌,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선정에 중점을 뒀으며 온라인 투표 공개심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와 공정성을 높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등 4개의 작품은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또 전망대에 설치한 ‘산을 닮은, 산을 담은 희망전망대’는 당진시의 어린이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해 삼선산수목원에서 보고 느낀 자연의 모습을 바닥 패턴에 담아 의미를 더 했다. ‘철의 숲’이 조성된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1,060종에 달하는 수목유전자원이 서식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이 같은 마음이 전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부사장)을 비롯,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선정된 조형물들을 둘러보고 작품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18.04.11
현대제철,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USR 활동 실시 현대제철,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USR 활동 실시
현대제철 노조가 지난 2016년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 김종찬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40명은 지난달 30일 공장 인근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가스차단기,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물품과 안전손잡이, 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인천노조는 올해 독거어르신 가정의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USR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날 화재, 낙상 등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설치했다. 현대제철 인천노조가 방문한 가구는 건물이 대부분 노후화돼 화재에 취약한 것은 물론 난방을 할 때도 일산화탄소 중독과 화재 등의 위험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들은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물품을 설치하는 한편, 전기절약을 위한 LED등 교체,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한 방충망 개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김종찬 지회장은 이날 "회사 인근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노동조합이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8일과 28일에는 순천공장 노동조합과 포항공장 노동조합이 각각 안전물품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물품 설치 활동으로 올해의 봉사활동을 시작한 현대제철 각 공장 노동조합은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
2018.04.02
현대제철, 한동대에 내진강재 'H CORE' 지원 현대제철, 한동대에 내진강재 'H CORE' 지원
현대제철이 지난해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에 피해복구를 위한 건설자재를 지원한다. 작년 11월 포항지역을 강타한 5.4 규모의 지진으로, 진원지에서 불과 3km 거리에 위치한 한동대학교는 당시 큰 피해를 입고 현재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한동대학교와 접촉하여 복구공사에 소요되는 내진용 H형강 전량(약 98톤)을 자사의 내진강재 전문브랜드 「H CORE」제품으로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지진으로 캠퍼스 내 다수 건물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사립대학교로 분류돼 국고지원이 제한적이어서 현대제철의 지원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한동대학교 외에도, 2016년 발생한 경주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 내남초등학교에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하는 등 회사가 보유한 내진기술을 활용하여 국민 안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를 공식 출시하며 사회 안전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2005년부터 지속적인 내진강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선구자 역할을 자처해 왔다. 이번 한동대학교에 대한 내진강재 지원도 이 같은 일환으로, 회사 측은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내진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안전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18.02.23
현대제철, 2018년 고객초청 신년회 개최 현대제철, 2018년 고객초청 신년회 개최
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영업본부 주요 임직원들과 120여명의 고객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현대제철 고객초청 신년회’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30년을 넘게 거래를 이어온 금강철강(주) 등 고객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고객사 대표들과 함께 시황 정보를 공유하고 현대제철의 경영방침과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유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객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현대제철의 경쟁력이 곧 고객사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고객 여러분의 성장에 발전에 바탕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기본에 충실한 변화, 함께 나누는 성장’으로 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철저한 고객관점에서 특화된 가치를 창출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18.02.22
- 구매협력사 대표 초청, 공로패 전달 및 감사의 마음 전달
- 파트너십 강화로 상생협력관계 지속 다짐 현대제철,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다짐
현대제철은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220개 구매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구매협력사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행사에서 고객사 대표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지난 1년 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도 상생협력관계를 견고히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올해의 구매정책을 설명하고 경제특강을 통해 경제 시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유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올해 세계경제는 오랜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점진적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경영환경은 여전히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수협력사를 적극 지원하고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 ‘기본에 충실한 변화, 함께 나누는 성장’으로 정하고 협력사와 함께 주어진 과제들을 실천해가며 함께 지속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2018.01.31
- 중고등학생 60명 1:1로 매칭… 'H더불어하나' 캠프 진행 
- 제주도의 자연을 느끼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 높여 장애-비장애 청소년 제주에서 하나 되다
현대제철이 청소년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들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H더불어하나’캠프가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임직원 자녀 30명이 장애 중·고생 30명과 함께 하는‘H더불어하나’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H더불어하나’캠프는 현대제철이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봉사캠프로, 올해도 제주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다 만나 원정대’로 명명된 이번 캠프단은 조별·개별·짝꿍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올레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제주 고유의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감귤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정은서(호서중1, 14세)양은“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은 처음이라 설레는 한편 걱정도 많이 됐지만 처음 만난 친구들과 우정도 나누고 함께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 2박3일이 훌쩍 지나갔다”며“앞으로도 계속 우정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더불어하나’캠프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8.01.29
- 국내 최초 내진용 철강재 전문 브랜드 탄생
- 안전의 중요성과 가치 지키고자 하는 의지 담아 
- 지진 충격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성 지녀 현대제철,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 런칭
- 국내 최초 내진용 철강재 전문 브랜드 탄생 - 안전의 중요성과 가치 지키고자 하는 의지 담아 - 지진 충격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성 지녀 현대제철이 건축물의 안전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주요 고객사 및 정부기관·학회·시민단체 인사 등 약 1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진에 강한 철 H CORE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진에 강한 철 H CORE ,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지합니다' 라는 주제로, H CORE 브랜드 소개·내진강재 개발현황 및 특성 소개·브랜드 런칭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국민 대상의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H CORE는 '현대제철이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중심(COR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진용 전문 철강재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지녀 이를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200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 관련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이후 형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관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우유철 부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어떤 철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한결 같은 고민 속에 H CORE가 탄생했다"고 밝히며 "H CORE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안전가치를 지켜가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에서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며,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의무가 강화되는 등 관련법령의 정비도 뒤따르고 있어 H CORE의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11.01
- 전국 각지의 대학생 100명, 1개씩 100개의 폐지수거 전용 손수레 제작
-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국내 유일의 DIY 손수레 제작으로 봉사의 의미 더해 현대제철 봉사단, 폐지수거 전용 DIY 손수레 제작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가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국내 유일의 DIY 손수레 제작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해피예스 단원 100여명이 손수레를 제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9기 해피예스는 올해 봉사활동 콘셉트를 ‘생계형 어르신에게 안전한 손수레 제작 지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이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생계를 위해 폐지수거를 하는 노년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폐지수거에 적합하게 제작된 안전한 손수레가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해피예스 단원들은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손수레를 제작해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직접 기획했다. 단원들은 지난 8월 조별로 진행한 게릴라 봉사활동을 통해 폐지수거를 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며 손수레에 안전을 위한 반사, 야광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수레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2일 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들을 직접 적용한 손수레를 제작하기 위해 나섰다. 키가 작거나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이 손수레를 좀 더 편하게 끌 수 있도록 손잡이를 2단으로 만들었고,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으로 제작해 무게도 기존 철제 합판 손수레(35~40kg)보다 10kg 이상 줄였다. 또 안전을 위해 손수레를 노랑색으로 칠하고 수레바퀴에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물건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문도 설치했다. 봉사단이 만든 손수레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7.09.22
내남초등학교 현대제철, 지진에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나서
- 자체개발한 내진용 철강재 활용, 경주 내남초 내진보강공사 지원 - 정밀 안전진단부터 내진공법 선정까지 철저한 사전준비 거쳐 현대제철이 경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진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지난 29일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내남초등학교에서는 현대제철 임직원과 경주교육지원청 및 내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남초등학교 내진보강공사 준공식'이 열렸다. 작년 9월 경주 대지진 이후 경주 지역 각 학교에서는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었다. 많은 학교들이 지어진지 오래돼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진 진원지에 인접한 학교의 노후된 교사(校舍)에 내진용 강재를 적용함으로써 건물 안전도를 향상시키는 내진보강공사 무상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내남초등학교는 지진의 진원지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2차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1977년에 지어진 교사(校舍)가 노후돼 보강 공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현대제철은 공사 착수에 앞서 구조기술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학교 전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했으며, 이 밖에도 최적의 내진보강을 위해 구조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공사에 적용할 공법을 선정하는 등 약 8개월에 걸친 사전 준비작업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내남초등학교 내진보강공사는 공사에 소요되는 모든 철강재를 내진용 강재로 선별하여 적용함으로써, 노후건물의 내진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현대제철 건설강재사업부 함영철 전무는 “학생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진용 철강재를 비롯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이 거의 없던 2005년 국내 최초로 내진 성능이 확보된 SHN(건축구조용압연H형강)강재를 개발한 이래,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내진용 철근(SD400S)을 출시하는 한편, 이후 고성능 내진용 철근(SD500S, SD600S)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H형강․철근․열연․후판․강관에 이르는 다양한 내진용 철강재를 생산하며 국내 내진용 철강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전국 건설현장에 약107만톤의 내진용 철강재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내진용 강재의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8.30
필리핀봉사 현대제철, “필리핀서 봉사로 한류스타 됐어요”
- 공립학교, 헬스 및 데이케어센터 등 지역 주요시설 환경 개선 - 미얀마에서 필리핀으로 봉사 확대, 글로벌 봉사 거점 넓혀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Lope de Vega)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부터 3년간 봉사활동을 펼칠 필리핀 북사마르주는 외부인의 방문이 적어 관광수입이 없고, 정부의 지원에도 소외된 빈곤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논의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작업을 실시했다. 먼저 로페드베가 공립고등학교 내에 통행로를 만들고 학교를 둘러싼 경사로에 울타리를 설치해 큰비에도 흙이 무너져 내리거나 미끄럽지 않은 안전한 등굣길을 선물했다. 또 마을의 주요 복지시설인 헬스케어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크렉보수, 페인트 도색,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해 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로페드베가 고교에 재학 중인 자니엘 로즈 알폰소(16세, 여)는 "봉사단이 온지 단 며칠만에 마을 구석구석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며 "오로지 나눔을 실천하러 멀리 한국에서 온 봉사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에는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교류의 장이 열리면서 축하공연에 이어 풍선아트, 구슬공예, 부채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청 학부모와 아동 100명 외에도 인근 지역 주민 400여명이 모여들어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봉사에 참가한 현대제철 순천공장 도금생산부 김수일 기장(58세)은 "처음 마을에 도착한 날 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 환호하며 반겨준 장면이 잊히지 않는다. 남을 돕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느낀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은 해외 봉사 전문기관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 3년간 미얀마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3년간 이곳 필리핀 북사마르주 내 소외지역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필리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나눔과 공감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08.22
신입사원봉사 현대제철 신입사원, 봉사 마인드 함양 위해 나눔활동 실시
현대제철 신입사원 60명이 지난 4일 경기도 광주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한사랑 마을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이번 봉사활동이 현대제철 소속인으로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나눔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은 이날 장애인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했다. 평소 장애인들은 생일에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 지나갔었지만 이날은 현대제철 신입사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공연도 함께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신입사원들은 케이크 제작 이외에도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생활실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신입사원 장재영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빛,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장애인들이 우리가 준비한 공연에 즐거워하는 것을 보며 더욱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8.07
해피예스 9기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9기 출범
- 전국 각지의 대학생 100명, 5개월 동안 월 1회 봉사활동 실시 - 손수레 제작 봉사 및 소그룹 게릴라 봉사활동 진행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 9기 100명이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현대제철 대학생봉사단 해피예스 9기로 선발된 100명의 봉사단원들은 올해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볍고 안전한 손수레를 제작해 지원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해피예스 대학생 100명이 각각 손수레 한 대씩을 제작, 어르신 100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손수레 제작에 앞서 해피예스 단원들은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에티켓을 배웠다. 또 실제 손수레 제작에 앞서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200분의 1 축소 모형의 손수레를 직접 만들어,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해피예스 봉사단이 소그룹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될 ‘게릴라 봉사활동’도 기획했다. 해피예스 9기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