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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내진용 철강재 전문 브랜드 탄생
- 안전의 중요성과 가치 지키고자 하는 의지 담아 
- 지진 충격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성 지녀 현대제철,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 런칭
- 국내 최초 내진용 철강재 전문 브랜드 탄생 - 안전의 중요성과 가치 지키고자 하는 의지 담아 - 지진 충격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성 지녀 현대제철이 건축물의 안전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주요 고객사 및 정부기관·학회·시민단체 인사 등 약 1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진에 강한 철 H CORE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진에 강한 철 H CORE ,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지합니다' 라는 주제로, H CORE 브랜드 소개·내진강재 개발현황 및 특성 소개·브랜드 런칭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국민 대상의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H CORE는 '현대제철이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중심(COR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진용 전문 철강재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지녀 이를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200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 관련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이후 형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관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우유철 부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어떤 철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한결 같은 고민 속에 H CORE가 탄생했다"고 밝히며 "H CORE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안전가치를 지켜가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에서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며,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의무가 강화되는 등 관련법령의 정비도 뒤따르고 있어 H CORE의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11.01
- 전국 각지의 대학생 100명, 1개씩 100개의 폐지수거 전용 손수레 제작
-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국내 유일의 DIY 손수레 제작으로 봉사의 의미 더해 현대제철 봉사단, 폐지수거 전용 DIY 손수레 제작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가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국내 유일의 DIY 손수레 제작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해피예스 단원 100여명이 손수레를 제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9기 해피예스는 올해 봉사활동 콘셉트를 ‘생계형 어르신에게 안전한 손수레 제작 지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이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생계를 위해 폐지수거를 하는 노년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폐지수거에 적합하게 제작된 안전한 손수레가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해피예스 단원들은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손수레를 제작해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직접 기획했다. 단원들은 지난 8월 조별로 진행한 게릴라 봉사활동을 통해 폐지수거를 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며 손수레에 안전을 위한 반사, 야광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수레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2일 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들을 직접 적용한 손수레를 제작하기 위해 나섰다. 키가 작거나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이 손수레를 좀 더 편하게 끌 수 있도록 손잡이를 2단으로 만들었고,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으로 제작해 무게도 기존 철제 합판 손수레(35~40kg)보다 10kg 이상 줄였다. 또 안전을 위해 손수레를 노랑색으로 칠하고 수레바퀴에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물건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문도 설치했다. 봉사단이 만든 손수레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7.09.22
내남초등학교 현대제철, 지진에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나서
- 자체개발한 내진용 철강재 활용, 경주 내남초 내진보강공사 지원 - 정밀 안전진단부터 내진공법 선정까지 철저한 사전준비 거쳐 현대제철이 경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진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지난 29일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내남초등학교에서는 현대제철 임직원과 경주교육지원청 및 내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남초등학교 내진보강공사 준공식'이 열렸다. 작년 9월 경주 대지진 이후 경주 지역 각 학교에서는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었다. 많은 학교들이 지어진지 오래돼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진 진원지에 인접한 학교의 노후된 교사(校舍)에 내진용 강재를 적용함으로써 건물 안전도를 향상시키는 내진보강공사 무상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내남초등학교는 지진의 진원지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2차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1977년에 지어진 교사(校舍)가 노후돼 보강 공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현대제철은 공사 착수에 앞서 구조기술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학교 전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했으며, 이 밖에도 최적의 내진보강을 위해 구조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공사에 적용할 공법을 선정하는 등 약 8개월에 걸친 사전 준비작업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내남초등학교 내진보강공사는 공사에 소요되는 모든 철강재를 내진용 강재로 선별하여 적용함으로써, 노후건물의 내진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현대제철 건설강재사업부 함영철 전무는 “학생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진용 철강재를 비롯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이 거의 없던 2005년 국내 최초로 내진 성능이 확보된 SHN(건축구조용압연H형강)강재를 개발한 이래,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내진용 철근(SD400S)을 출시하는 한편, 이후 고성능 내진용 철근(SD500S, SD600S)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H형강․철근․열연․후판․강관에 이르는 다양한 내진용 철강재를 생산하며 국내 내진용 철강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전국 건설현장에 약107만톤의 내진용 철강재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내진용 강재의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8.30
필리핀봉사 현대제철, “필리핀서 봉사로 한류스타 됐어요”
- 공립학교, 헬스 및 데이케어센터 등 지역 주요시설 환경 개선 - 미얀마에서 필리핀으로 봉사 확대, 글로벌 봉사 거점 넓혀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Lope de Vega)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부터 3년간 봉사활동을 펼칠 필리핀 북사마르주는 외부인의 방문이 적어 관광수입이 없고, 정부의 지원에도 소외된 빈곤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논의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작업을 실시했다. 먼저 로페드베가 공립고등학교 내에 통행로를 만들고 학교를 둘러싼 경사로에 울타리를 설치해 큰비에도 흙이 무너져 내리거나 미끄럽지 않은 안전한 등굣길을 선물했다. 또 마을의 주요 복지시설인 헬스케어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크렉보수, 페인트 도색,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해 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로페드베가 고교에 재학 중인 자니엘 로즈 알폰소(16세, 여)는 "봉사단이 온지 단 며칠만에 마을 구석구석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며 "오로지 나눔을 실천하러 멀리 한국에서 온 봉사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에는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교류의 장이 열리면서 축하공연에 이어 풍선아트, 구슬공예, 부채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청 학부모와 아동 100명 외에도 인근 지역 주민 400여명이 모여들어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봉사에 참가한 현대제철 순천공장 도금생산부 김수일 기장(58세)은 "처음 마을에 도착한 날 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 환호하며 반겨준 장면이 잊히지 않는다. 남을 돕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느낀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은 해외 봉사 전문기관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 3년간 미얀마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3년간 이곳 필리핀 북사마르주 내 소외지역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필리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나눔과 공감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08.22
신입사원봉사 현대제철 신입사원, 봉사 마인드 함양 위해 나눔활동 실시
현대제철 신입사원 60명이 지난 4일 경기도 광주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한사랑 마을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이번 봉사활동이 현대제철 소속인으로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나눔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은 이날 장애인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했다. 평소 장애인들은 생일에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 지나갔었지만 이날은 현대제철 신입사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공연도 함께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신입사원들은 케이크 제작 이외에도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생활실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신입사원 장재영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빛,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장애인들이 우리가 준비한 공연에 즐거워하는 것을 보며 더욱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8.07
해피예스 9기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9기 출범
- 전국 각지의 대학생 100명, 5개월 동안 월 1회 봉사활동 실시 - 손수레 제작 봉사 및 소그룹 게릴라 봉사활동 진행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 9기 100명이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현대제철 대학생봉사단 해피예스 9기로 선발된 100명의 봉사단원들은 올해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볍고 안전한 손수레를 제작해 지원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해피예스 대학생 100명이 각각 손수레 한 대씩을 제작, 어르신 100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손수레 제작에 앞서 해피예스 단원들은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에티켓을 배웠다. 또 실제 손수레 제작에 앞서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200분의 1 축소 모형의 손수레를 직접 만들어,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해피예스 봉사단이 소그룹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될 ‘게릴라 봉사활동’도 기획했다. 해피예스 9기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7.07.07
지난 23일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자신들이 그린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대제철, USR 활동으로 행복마을 가꾸기 나서
-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 행복마을 9호 담장 벽화그리기에 동참 - 노조 간부와 임직원·주부 봉사단 등 80여 명 봉사활동에 참여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가 마을을 예쁘게 꾸미고 소외된 이웃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현대제철은 지난 23일 김용수 포항지회장을 포함한 노조 간부를 비롯, 임직원·주부 봉사단 등 80여 명이 함께 포항시 행복마을 9호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가 조성하고 있는 ‘행복마을’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 간에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이며 봉사활동은 참가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2리 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봉사자들은 벽화를 그릴 벽면 200여m를 다듬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상징하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벽면을 장식했으며, 이는 문덕2리에 거주하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선택했다. 또 무더운 여름, 뙤약볕에서 밭일을 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곳과 일을 하는 밭 인근 그늘에 평상을 제작해 비치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용수 지회장은 “마을 입구에 벽화를 화사하게 그리고 나니 어르신들이 기뻐하시고 마을 전체에 활기찬 느낌이 생겨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용어 설명 - 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함.
2017.05.24
해외바이어 초청 간담회 현대제철, 해외고객 초청 간담회 열어
- 고객사 CEO 등 90여명 초청… 국내 생산시설 견학 - 제품별 간담회 통해 상호협력강화와 동반성장 강조 현대제철이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아시아와 미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 19개국의 고객사 CEO와 임원 9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Global Customer Convention)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참가자들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을 방문, 현대제철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모두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그룹’인 현대차그룹의 DNA를 한 눈에 살필 수 있어, 참가자들이 회사 및 그룹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현대제철은 또 이번 간담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제품별 실무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환송회에서“글로벌 경기 침체 등 척박한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사들의 든든한 지원과 협력이었다”며“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불어 win-win할 수 있는 경영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해외바이어 초청 간담회’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서 전세계 고객사들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05.24
2017 OTC 현대제철 현대제철, OTC 2017 통해 기술력 알린다
- 약 2,400개 업체, 9만명 관람객 참가… 세계 최대 해양기술박람회 - 해양플랜트 글로벌 표준화 및 해양구조용 강재 경쟁력 홍보 현대제철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박람회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7'에 참가해 세계 주요 에너지 고객사들에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알린다. 지난 1969년 미국 휴스턴에서 시작된 OTC는 석유메이저를 비롯한 세계 주요 에너지업체와 EPC*업체 등 약 2,400개 연관 업체들이 참가하고 관람객 수만 약 120개국 9만여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 기술박람회다. 현대제철은 한국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한국관을 공동으로 마련해 해양구조용 강재의 주요 제품인 고성능 후판, 에너지용 API강재, H형강 등을 선보이고 기술세미나를 통해 해양플랜트 글로벌 표준화 진행 경과 및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KOMEA, 코트라와 공동으로 'Energy-In-Us' 만찬을 개최하고 세계 주요 조선·에너지 고객사, 선급사 등을 초청해 해양플랜트 Supply Chain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OTC 참가를 통해 현대제철은 조선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와 함께 해양플랜트의 글로벌 표준화를 통한 원가 절감 및 공기 단축 방안을 홍보하는 동시에 조선 3사의 글로벌 수주경쟁력 향상을 공동 모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양플랜트는 발주처 및 프로젝트에 따라 설계가 상이할 뿐 아니라 시공 중 잦은 설계변경으로 자재조달의 어려움, 공기지연, 원가상승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해 국내 철강산업과 조선산업의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조선산업의 불황과 중국산 저가제품 수입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대형 고객사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적인 해양기술 박람회인 OTC에서 해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철강업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용어설명 1)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와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2017.05.04
현대제철 1분기 매출 4조5,741억원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2%, 영업이익 29.9% 증가 - 전략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 현대제철이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현대제철의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은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4조5,741억원, 영업이익은 29.9% 증가한 3,49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자동차산업 성장세 둔화, 조선산업 침체 등 수요산업 부진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으로 철강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자동차 외판용 냉연, 고강도 철근 등 전략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제선원료의 전략적 구매 및 수익창출형 조업체제 강화 등을 통해 1,014억원에 달하는 원가절감을 달성한 것도 양호한 실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날 공시자료를 통해 설비 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 등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경영활동도 공개했다. 먼저 오는 2018년 1분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순천공장 No.3 CGL 설비의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6년 3분기 착공에 들어간 연산 50만톤 규모의 순천공장 No.3 CGL은 4월 23일 현재 종합공정률 60.3%로 주요 시설 및 골조 공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내년 1분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순천 단조공장 투자도 4월 24일 현재 종합공정률 95.9% 수준으로 오는 3분기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제품 개발 및 지속적 R&D 능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현대제철은 고기능성 건축강재 분야에서 내진·내화용 고성능 후판 및 초고강도 내진용 H형강을 개발 완료했으며, 자동차용 강재 분야에서도 3세대 고기능성 냉연강판을 개발하고 오는 2018년을 목표로 초도 양산체계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 차원의 노력이 양호한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수요산업 별 업종과 시황에 맞춘 계획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증대 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7
현대제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조, USR* 활동으로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 초등학교 녹색 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 더해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이 사업장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에 나섰다. 포항공장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 25명은 지난 25일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포항중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고안한 장치로, 횡단보도 앞쪽을 노란색으로 구획해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기다리게 하는 한편 보색 효과를 이용해 운전자가 아동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사고 예방 사업이다. 한국의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 비율이 44%에 달하는데, 교통사고 중에서도 횡단보도 관련사고 비율이 81%에 달한다. 특히 아동이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나가고,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옐로카펫을 설치하게 되면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횡단보도 대기선 안에서 보행자가 대기할 확률은 91.4%로 설치 전인 66.7%보다 24.7% 상승했다. 또 옐로카펫 통과 차량이 아동을 인지할 확률도 기존 41.3%에서 66.7%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포항공장 노조는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를 이달 USR 할동으로 정하고 옐로카펫이 설치되는 초등학교의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옐로카펫 효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봉사활동의 느낀 점을 공유했다. 손승극 금속포항 현대제철지회 사무장은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용어설명 - 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함.
2017.04.27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이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갯끈풀 제거에 나섰다. 현대제철 노동조합, 봄맞이 H-USR 활동 펼쳐
- 인천, 동막해수욕장에서 자연계 교란 식물 '갯끈풀 제거'에 나서 - 포항, '새마을 공동체 정원' 가꾸기로 봄맞이 준비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따뜻한 봄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30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갯끈풀 제거에 나섰다. 갯끈풀은 번식력이 강한 외래종으로, 조수의 흐름을 느리게 해 갯벌에 퇴적물이 쌓이도록 만들어 갯벌 황폐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식물이다. 최근 들어 동막해수욕장에도 갯끈풀이 눈에 띄게 늘면서 갯벌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인천공장 노동조합은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한 갯끈풀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산31번지 새마을 공동체 정원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공동체 정원은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의 '공동체 정원만들기 공모 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된 후 펼치고 있는 사업으로 포항 지역의 20여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살려 꾸미는 '테마정원' 공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김용수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조원 30여명은 공동체 정원에 소나무, 화살나무, 연상홍, 장미꽃과 묘목 1,200여주를 심었다. 이밖에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순천에서 안전물품 제공 및 설치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현대제철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사회공헌을 통한 장기적인 조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공장 노조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H-USR DAY’를 제정하고 어린이와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H-USR DAY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의 자긍심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상생 채널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