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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
    레드 엔젤스 사진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는 1993년 한국 최초 여자실업팀으로 창단해 사상 최초로 미국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2016년에는 캐나다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등,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여자축구의 현실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레드엔젤스는 2013년 처음으로 여자 축구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승전 통합 우승을 달성한 이래 2022년 통산 10회 연속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레드엔젤스는 앞으로도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여자축구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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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남자양궁단
    남자 양궁단 사진
    1993년 3월 창단한 현대제철 남자양궁단은 지난 30년간 한국 양궁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한승훈 선수를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오진혁 선수가 한국 최초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구본찬 선수가 한국 양궁 남자 선수 사상 최초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오진혁 선수를 비롯한 남자부 양궁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현대제철 양궁단은 이외에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구단으로써 한국 남자 양궁의 자존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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