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외주업체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장 내 작업인원 출입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외주 작업자가 현장에서 위험을 발견하면 안전개선제안을 통해 제안 등록이 가능하며 개선완료 후 결과를 제안자에게 공유합니다.
현대제철은 현장 유해위험을 개선하고자 현대제철 안전관리시스템 내에 개설된 '안전신문고'를 통해 의견을 접수받고 있으며,
접수의견은 90% 이상 개선조치(매 분기 조치, 2021년 운영 기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안 활성화를 위하여 안전의견들을 취합해 우수제안과 다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