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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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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한파로 추운 설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情)'을 나누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서울 지역 소외계층 1,500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현대제철은 설날·추석 등 명절에 즈음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행사를 6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인천 동구청 관계자는 "기업들도 힘든 시기인데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현대제철에 감사한다"며 "지역과 기업체가 이처럼 힘을 모은다면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에게 더 많은 희망과 행복을 찾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도 "임직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회사도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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