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 현대제철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보도자료

현대제철 전경이미지
  - 영업부문장에 송윤순부사장 보임 등 임원 업무분장
  - 영업부분 전문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
 
 현대제철은 2007년 2월 23일부로 일부 임원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영업부문장에 송윤순부사장, 재경본부장에 김영곤전무, 생산기술 본부장에 박재헌 상무, 열연영업본부장에 김영환상무 등이 보임했다. 인사실을 맡고 있던 김상곤이사를 마케팅실장으로 전환 배치했고 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던 최원집이사를 전략기술영업실장으로 전보했다.
 
 현대제철의 이번 임원 업무 분장은 영업부문의 전문성 추구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자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제철은 기존사업 강화차원에서 2개실 1개팀을 새롭게 만들었다.
 
 영업부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략기술영업실과 STS영업실을 신설했다. 고객 감동 마케팅과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마케팅실 소속의 상품기획팀과 기술영업팀을 신설된 전략기술영업실 소속으로 분리했다.
 
 또 경영기획본부 내에 경영개선 추진팀을 신설하고 기존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 정립과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 중국산 수입재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업, 생산/기술, 구매/물류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SHARE
twitter
facebook
kakao stor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