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2,000세대 직접 위문 전달
- 과일 및 생활필수품 담아 행복 바이러스 전파
현대제철 임직원 일동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 포항, 당진 등 3개 공장 소재지역 소외계층 2,000세대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 과일과 생활필수품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현대제철의 행복한 선물세트 나누기 행사는 인천지역 800세대, 포항지역 500세대, 당진지역 700세대 등 총 2,000세대의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 세대를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랑을 전달하게 된다.
일명'행복담은 선물세트'로 명명된 이 선물세트에는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과와 배, 대추 곶감 등의 다양한 과일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칫솔, 치약, 비누 등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트를 전달받은 위문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