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8
현대제철 박승하 사장이 12월 27일 임직원 약 100여명과 함께 태안 원유 유출사고 복구작업에 동참, 자원봉사를 펼쳤다. 향후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태안 원유 유출사고 현장을 찾아 기름방제작업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