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홍보영상(종합편)

2016.04.29
영상설명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그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150여 개국의 하늘 위에서
장대한 파노라마에서부터 치밀한 관찰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초상을 기록해오고 있다. 

하늘에서 본 지구의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하늘에서 본 지구는 새로운 시각으로 
지구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함께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구의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여러분도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휘자 Petr Pololanik 
체코 야나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음악 : 현대제철 판타지

맑은 물 맑은 공기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현대제철

연주곡... 

아름다운 별, 지구

지구는 단순한 물질적 조합 이상이다. 
수많은 생명체들의 아름다운 공존
지구는 거대한 조화를 의미한다. 

바다를 위한 호소, 군형
태초의 생명을 가능하게 한 힘
물은 푸른 행성 지구의 근원이다. 

지속성의 비밀, 순환

바람은 끊임없는 순환을 통해 
지구를 살아 숨쉬게 한다. 

재생 가능한 자원, 철
영원한 재상과 불멸의 신화
철은 문명이며 또한 자연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매일매일 행동 할 수 있으며 또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미래인류를 위해 할수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무이자 반드시 실천해야할 과제입니다. 

이 숭고한 사명을 위해
현대제철이 함께 하겠습니다. 

현대제철

[ PROLOGUE ]
융합, 그것은 새로운 생각의 결합.
세상에  없는 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것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현대제철은 무한한 융합의 노력을 통해 철,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 시대와의 융합 ]
“끊임없는 혁신, 시대적  사명과의 융합 - 현대제철은 그렇게 역사를 만들어왔다”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철강회사로 첫 쇳물을 생산한 이래  현대제철은 산업의 뼈대를 세우고 국가경제 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축적된 전기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철강 산업의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민간자본에 의한 일관제철소 건설에 도전- 
2010년 제 1, 2고로에 불을 지폈고,  
2013년 다시 제 3고로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으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현대제철은 새로운 융합의 시대를 맞아 100년 제철소,  100년 기업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합니다.


[ 산업과의 융합 ] 
“ 소재와 소재, 산업과 산업의 융합 -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산업의 기초를 만들다”

고로 공정과  전기로 공정을 모두 갖춘 현대제철은 연간 2,400만 톤 규모의 조강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10위권의 종합철강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고로 1,2,3호기 조업의 성공적인 안정화로  완성된 일관제철소는 철광석과 석탄을 원료로  자동차와 조선, 가전, 기계산업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열연 강판, 냉연  강판,  후판,  강관  등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국내 최대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전기로 공정은  철 스크랩을 원료로  건물과 교량, 철도  등에 사용하는 형강, 철근, 레일, 롤, 중기계, 단조 제품 등을 생산합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등의 주요부품 및 각종 산업용 기계의 핵심부품 소재인 특수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철을  닮은 강인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현대제철은 세계를 향합니다. 국내외 8개의 생산 공장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판매법인과 스틸서비스센터를  갖추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특히 해외 스틸서비스센터를 통해 자동차 강판의 가공에서 공급까지 통합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만족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고객이 꿈꾸는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는 파트너로서  세계 초일류 글로벌 종합철강회사를 향해 힘차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 가치와의 융합 ] 
“철의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의 융합-  미래를 위한 상생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다”

세상을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한  도전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해 현대제철 연구소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철의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로와 전기로 공정 연구에 필요한  시험설비를 구축하고 고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쇳물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다시 쇳물로 태어나 건축자재로 이어지는 상생의 순환-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완공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최초의 자원 순환형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무재해 100년 제철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세계 철강기업 가운데  최초로  원료의 비산을 방지하는 ‘밀폐형 원료 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그린제철소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철이 추구하는 가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합니다
철의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전하고, 철과 사람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현대제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초를 이루고, 사람의 안전을 지키며, 사람을 더 이롭게 만드는 철의 가치, 철의 사명-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철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 EPILOGUE ]

물과  불, 그리고 철의 융합으로 이뤄내는 무한한 기적-
철이 주는 영감에 귀 기울이고,   철을 넘어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  인류에게 기여하는 일.

현대제철은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며 철의 다양한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융합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철을 넘어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 창출 기업으로-

철, 그 이상의 가치창조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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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홍보영상(종합편)
